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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현숙이 지극히 개인적인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분위기가 급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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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후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정사를) 속이는 것 같아서 이야기를 미루고 싶지 않았다. 내 개인사로 날 선택 안할 사람이라면 거기까지다"라면서 눈물을 쏟았다.
뒤이어 예고편에는 현숙이 "이건 내 의지로 되는 게 아닌데"라면서 펑펑 울어 관심을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2-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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