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임영웅의 경솔한 DM 발언으로 이미지 추락을 피할 수 없게 됐다.
|
정국이 시끄러운 가운데 임영웅의 DM 발언은 역사 의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침묵도 자유라며 연예인에게 정치입장을 표명하라는 것은 가혹하다는 반박도 이어지고 있다.
과거 논란으로 한 차례 이미지 타격을 입었던 임영웅이 이번 논란에는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2-08 00:35 | 최종수정 2024-12-08 06:0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