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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찬원이 500억 기부 공약을 걸었다.
이어 이찬원은 "4%가 넘으면 60여명의 스태프와 소고기 회식을 하겠다. 장도연과 반반으로 내겠다"라고 시청률 공약을 수정했다.
장도연은 "본방을 챙겨보시긴 힘들겠지만 7%가 넘으면 셀럽인 병사의 면회를 가겠다. 그 분이 원하든 원치 않든 가겠다. PX에서 맛있는 걸 쏘겠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셀럽병사의 비밀'은 셀럽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질병과 의학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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