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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앰비션뮤직(AMBITION MUSIK)이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앰비션뮤직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글로벌 공연 기획사 톤즈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는 아시아 투어 '앰비션뮤직 아시아 투어 2025(AMBITION MUSIK ASIA TOUR 2025)'의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2025년 2월 태국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시아 국가에서 공연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앰비션뮤직은 지난 5월 대만에서 공연을 개최해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에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국가의 관객과 가까이에서 만나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앰비션뮤직은 김효은, 창모, 해쉬스완, 제네 더 질라, 던말릭, 폴 블랑코, 웨이체드, 릴러말즈 등 힙합 신을 이끄는 '대세'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레이블이다. 앰비션뮤직 아시아 투어의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