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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빠는 꽃중년'의 신현준 가족이 사상 첫 '단체 광고 촬영'을 진행하며 연이은 '눈물 사태'를 맞는다.
5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31회에서는 '57세 꽃중년' 신현준과 12세 연하의 아내 김경미가 "변우석, 한소희와 같은 브랜드의 같은 시즌 모델이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삼남매 민준-예준-민서와 함께 '광고 촬영'을 진행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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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가족의 '고군분투' 광고 촬영 현장과, 일정이 끝난 후 '가족 회식'을 통해 솔직한 속마음을 주고받은 따뜻한 현장은
5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아빠는 꽃중년' 3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