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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빠는 꽃중년'의 김용건-김구라가 '흑백요리사'의 안성재-백종원으로 깜짝 변신해, 가족 김치 대결의 '블라인드 테스트'에 나선다.
5일(목)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31회에서는 '꽃대디 연합' 김용건-김구라-신성우-김원준-신현준-김범수와 일곱 명의 아이들이 신현준의 집에서 '김장 대잔치'를 벌이는 현장 2탄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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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디들의 기상천외한 '김치 대결'을 비롯해, 신현준 가족이 첫 광고 촬영에 나서며 마주한 위기의 현장은
5일(목)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3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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