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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숙이 돌싱 특집에 다시 출연했다.
데프콘은 "지금 두 분 끌어안고 있지 않냐. 저 두 분이 최근에 성형수술을 하셨다. 기사가 떴다. 저는 이 정도까지 안다. 성형을 해서 지금 모습이 많이 달라지셨다"라 했다.
영숙은 "10기 촬영 끝나고 내면과 외면을 업그레이드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그레이드가 다 안끝났다. 시간이 더 있어야 하는데 이런 상태여도 '진짜 인연이 되려면 저를 예뻐해주겠지'하는 생각으로 나왔다. 많이 업그레이드 했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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