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 글에 방송인 장영란은 "차인표 형부 멋지다"며 감동의 댓글을 남겼고 팬들 역시 "서로에게 좋은 동반자"라며 부부의 사랑에 응원을 보냈다.
신애라와 차인표는 1995년 결혼해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큰딸이 미국 버클리대학교에 입학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1-14 17:1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