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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매운 볶음면을 먹고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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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한 달만 드셔보시면 변 색깔이 달라진다"라며 극찬했고 제작진은 "위가 왜 그렇게 안 좋으신 거냐. 저번에 불닦볶음면 먹고 응급실 가지 않았나"라고 궁금해 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1-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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