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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황정민표 '한국인의 밥상'이 안방에 배달된다.
"내레이션을 처음 해보니 어려웠다"는 황정민의 겸손한 소감과 달리 제작진은 "녹음이 역대 최단시간에 끝났다", "영화, 드라마를 통해 익숙한 목소리라서 더 편안하게 들렸다"며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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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인의 밥상'은 오는 14일 오후 7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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