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4-11-04 20:15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전현무, 아들뻘 참가자에 막말 터졌다 "미친 X들" ('대학가요제')
박진영 "트와이스 곡=저작권료 몇 십억..내 곡과 100배 차이" ('라디오쇼')[종합]
[SC이슈] '열애설' 과즙세연, 16억 먹튀논란 "방시혁→필리핀 접대 지킨 후원회장 차단"
[단독] 장률, 서현진의 남자 된다..'러브 미' 주인공 낙점
율희, '최민환 사생활 폭로' 후 심경 고백 "늦었지만 바로 잡아야" ('이제혼자다')
손흥민 커리어 최악 실수 터졌다...토트넘 레전드 대우 없다, 1년 연장 발동 'SON 거부권 없어'
문체부, KFA에 '정몽규 회장에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 요구[속보]
FA 재수하는 줄 알았더니, 이런 묘수가...최주환, 키움과 2+1+1 비FA 다년계약 [공식발표]
서울 이랜드, 미래 프로선수 양성 위한 연령별 유소년 지도자 공개 모집
'세기의 이적'→'최악의 영입' 음바페, 설마 '아자르' 할 건가..."벨링엄 희생당했다"+"수비 가담 거의 없어" 비판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