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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이시영이 만 6세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마르디히말 트레킹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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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든 길에 소똥 천지인데도 아직까지는 너무 즐거워해요. 끝까지 고산병 없이 하이캠프 도착해서 마르디히말 무사 완주 할게요"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1-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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