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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태우가 비행기에서 골든벨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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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과 함께 직접 가이드까지 맡는다는 정태우는 "일정부터 식당, 맛집 섭외도 우리가 다 할 거다. 여행사랑 조율해서 가격도 맞추고 고객 모집도 우리가 할 것"이라며 "새로운 콘셉트의 재미난 여행을 계속 만들어낼 거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1-02 01:04 | 최종수정 2024-11-0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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