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지원이 32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에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21일 김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도 덕분에 행복 가득한 생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
|
한편 김지원은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통해 홍해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6월에는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과 만났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