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정해인이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정해인의 목소리로 완성된 '꺼내지 못한 말'은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최근 14회 엔딩 장면에 삽입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한층 자극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엄마친구아들'의 마지막 OST인 정해인의 '꺼내지 못한 말'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