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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깡총이 이름을 정했습니다"라면서 동사무소를 직접 찾아 출생신고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현조'와 '은재'로 이름을 고민하던 부부는 '강현조'로 결정한 뒤, "눈물 난다"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 2017년 결혼, 지난달 결혼 7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붕어빵 아들을 품에 안은 강재준은 열혈 육아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부모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