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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와 쌍둥이 딸이 개학을 위해 하와이로 돌아갔다.
한국에서 바쁜 나날을 보낸 후 한유라 모녀는 다시 하와이로 돌아갔다. 한유라는 "처음으로 울지 않고 씩씩하게 헤어진 우리"라며 한 달 후 정형돈과의 만남을 기약했다.
하와이에 무사히 도착한 세 모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한유라는 딸들을 위해 매일 다른 메뉴로 아침을 준비하고 점심 도시락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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