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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남편 강재준을 꼭 빼닮은 아들과 함께한 조리원 생활을 공개했다.
26일 이은형은 자신의 SNS에 남편과 함께한 조리원 생활을 공개하며 "조리원 동기와 함께"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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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집에 돌아와보니 조리원에서 울리는 수유콜 전화까지 그리워 지는 밤.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6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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