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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평창동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택했다.
이효리는 지난달 박명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이사한다고 밝혔다. 이상순 또한 "더 부지런하게 활발한 활동을 하고 싶어 이사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현재 평창동에는 가수 서태지 윤종신,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 김혜수 등이 거주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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