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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기적의 다이어트 성공샷을 공개했다.
한편 2003년생 만 21세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루프스 투병으로 96kg까지 몸이 불었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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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8-15 10:50 | 최종수정 2024-08-1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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