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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가죽이 등에 닿겠네"…故최진실 딸 최준희, 기적의 다이어트 성공샷 '저게 가능해?'

고재완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08-15 10:50 | 최종수정 2024-08-15 10:51


"뱃가죽이 등에 닿겠네"…故최진실 딸 최준희, 기적의 다이어트 성공샷 '…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기적의 다이어트 성공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제 목표는 프로 유지어터"라며 "성공적인 두 번째 바프. 완전 또 뒤집어지게 핫한 취향 가득 넣어 준비했지요! 취향 저격으로 찍어준 작가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이 난리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다이어트 비포 애프터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다이어트 후 배가 등에 닿을 정도로 잘록해진 허리와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군살이 전혀 보이지 않는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2003년생 만 21세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루프스 투병으로 96kg까지 몸이 불었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뱃가죽이 등에 닿겠네"…故최진실 딸 최준희, 기적의 다이어트 성공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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