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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여자 유도 선수들이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에 대한 팬심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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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하윤 선수는 "여기 보다가 저기 보니까"라며 오상욱 선수와 남자 유도 선수들을 비교하는 듯한 농담을 던졌고, 이에 김민종 선수는 "여기를 보지 마. 왜 여기를 보려고 그래"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기사입력 2024-08-15 08:50 | 최종수정 2024-08-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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