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바쁜 일정에 오늘도 해냈다. 운동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영라니를 운동을 좋아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이러다 또 바쁘다는 핑계로 못 갈 수도 있지만 이번에 평생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볼게요. 작심삼일이라도 괜찮아. 시작이 반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남편과 결혼,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체중 5kg 감량 소식과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