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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꽃다발을 안고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솔비는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늘씬해진 몸매는 물론 날렵한 턱선의 브이라인이 돋보인다. 특히 꽃다발로 다 가려질 것 같은 작아진 얼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에 팬들은 "완전 다른 사람 같아요~ 정말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 맞나봐요", "살 엄청 빠지셧네요", "꽃보다 예쁜 솔비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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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솔비는 이달 말까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아트노이드178에서 열리는 그룹전 '사이버불링' (Cyber Bullying)에 참여한다. 또한 현재 SBS 러브FM '그대의 밤, 정엽입니다'에 고정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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