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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수현과 가수 겸 배우 임나영이 열애설에 대해 재빨리 부인했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 역을 맡아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또 하나의 대표작을 추가했다. 오는 28일 엠카운트다운'케이콘 엘에이 2024'호스트로 무대에 선다.
임나영은 2016년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2017년 프리스틴으로 재데뷔했다. 2019년 프리스틴이 해체한 후에는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KBS1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했으며 KBS Joy 예능 '픽미트립 인 발리'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