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운전대를 잡은 이은지, 카메라 감독으로 변신한 이영지, 자나깨나 경비 걱정인 총무 미미, 맛집 선택 등을 야무지게 해내는 막내 안유진의 유쾌한 케미도 꿀재미를 예감케 한다. 여기에 다시 돌아온 한밤의 '영지 타임'에서는 이은지, 미미, 안유진이 "우리 스타일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인 참신한 새로운 게임이 공개될 예정으로 관심이 쏠린다.
'지락이의 뛰뛰빵빵' 3회는 오늘(7일, 금) 저녁 8시 40분 tvN에서 방송되며, 저녁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