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지소울(본명 김지현)이 절도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소울은 2001년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에 출연, 박진영에게 발탁된 후 2015년 데뷔했다. 이후 Mnet '보이스코리아 2020'에 출연해 최종 우승했다. 지난해에는 워너뮤직코리아를 떠나 홀로 활동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6 11: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