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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일릿 원희가 데뷔 비하인드를 밝혔다.
민주는 "데뷔 50일 밖에 안됐는데,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아직 실감이 안 나고 너무 감사한데, 그만큼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좌우명을 언급했다.
"15살 때부터 연습생 했다"는 윤아는 데뷔를 6년 기다렸다. 그는 "부모님이 처음에는 반대했는데, '지금까지 윤아가 뭘하고 싶다고 한게 없었는데, 처음으로 가진 꿈을 응원해주자'고 하셨다"고 데뷔 비하인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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