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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유기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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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훈련사들과 '개터파크(개+워터파크)'를 개장해 강아지들과 물놀이를 즐긴다. 체력이 줄어들지 않는 강아지들을 상대로 승부욕이 폭발한 '대장 시츄'의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시츄가 되어 정신을 잃고 놀았던 것 같다"라며 강아지들과 무아지경 물놀이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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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