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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대표로 있는 회사 '보듬컴퍼니'에 대한 폭로가 터져 나왔다.
그는 '왜 지금에서야 터졌느냐?', '왜 노동청에 신고하지 않았나?' 등의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한 뒤, "사직서에 여러 비밀 유지 조항을 넣어 민형 사상 책임을 경고해서 직원들은 겁을 먹고 사회로 나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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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 대한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해당 글을 읽은 다른 누리꾼들로부터 현재 9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으며, 추가 댓글로 강형욱 측에 해명을 요구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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