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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비오(BE´O)가 어린이날을 맞아 기부 소식을 전했다.
비오는 지난 2021년부터 3년째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동일 금액을 기부,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직접 기부처를 물색한 비오는 "금방 또 올게 아프지말구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비오는 지난달 24일 두 번째 EP '어펙션(Affection)'을 발매했다.
비오는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서 '밤새'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어펙션' 활동을 위한 새로운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 '밤새' 음원을 활용한 다양한 영상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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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