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주종혁이 '국민사위'로 변신했다.
이 가운데, 'ON&OFF(온&오프)'가 확실한 정헌의 모습은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한 정헌은 친근함을 안긴 반면, 무대 위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정헌은 출중한 노래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켰다.
|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2 15:3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