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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설계자' 이요섭 감독이 배우 강동원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범죄의 여왕' 이요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29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9 11:24 | 최종수정 2024-04-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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