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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4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24년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 박지현, 장윤정, 박서진, 안성훈, 손태진, 송가인, 전유진, 영탁, 린, 김소연, 김태연, 홍지윤, 홍진영, 오유진, 나훈아, 양지은, 진성, 마이진, 진해성, 마리아, 신유, 남진, 태진아, 박군, 박혜신, 정동원, 김다현 순으로 분석됐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0,168 미디어지수 1,800,762 소통지수 1,835,730 커뮤니티지수 1,617,0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43,729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7,025,628과 비교해보면 4.01% 하락했다.
3위, 김호중 브랜드는 참여지수 710,524 미디어지수 735,482 소통지수 586,222 커뮤니티지수 670,99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03,220으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270,349와 비교해보면 19.07%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4년 4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공개하다, 효과높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광고효과, 티케팅'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1.09%로 분석됐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