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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승현의 아내 작가 장정윤이 남편과 딸 김수빈 부녀가 출연한 '금쪽상담소' 방송 후 받은 악플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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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장 작가에게도 어색한 부녀 관계의 책임을 물으며 악플을 달았고 장 작가는 이에 답답함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승현은 20세에 수빈 양을 품에 안았지만 미혼부로 지냈으며 2020년 장 작가와 결혼했다. 장 작가는 최근 시험관 임신에 성공,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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