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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스리랑카 출신 여성이 한국 방송을 통해 공개구혼에 나섰다.
쇼마는 "연애, 결혼이 하고 싶은데 잘 안돼서 고민이다. 연락처를 달라는 남성은 많으나 막상 만나다 보면 흥미가 떨어진다"며 이상형에 대해선 "무조건 몸이 좋아야 한다. 가슴이 크고 근육질인 게 좋다. 얼굴은 잘 안 본다. 다만 너무 예쁘장하게 생기면 남자로 잘 안 보이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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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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