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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만삭인 배우 황보라가 시아버지 김용건에 잔소리를 들은 태교 여행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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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인 연예기획사 대표 김영훈과 결혼했다. 결혼 1년 만인 지난해 11월 2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현재 임신 중인 근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기도 한다.
기사입력 2024-04-0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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