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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진희가 출산 후 다이어트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박진희는 "아기가 나오면 양수, 태반, 아이 몸무게도 빠지니까 5kg은 빠질 줄 알았다. 애가 3.2kg로 나왔는데 딱 3.3kg가 빠졌다. 나머지 15kg는 그냥 찐 거다. 그거 빼는 데 3~4년 걸렸다"라며 다이어트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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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진희는 2014년 5세 연하 판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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