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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앱으로 알게된 사람에게 800만원 갈취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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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선물을 보내주겠다"라던 상대방이 여러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했다며 사연자가 공개한 뜻밖의 선물 정체에 두 보살은 어이없는 웃음을 보였지만, 사기라는 걸 알았음에도 혼란스러웠다는 사연자에게 남긴 보살즈의 현실적인 조언과 따스한 응원은 '무엇이든 물어보살' 260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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