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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새 예능 '틈만 나면,'이 '강심장VS' 후속으로 방영된다.
'틈만 나면,'은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이 출연하는 새로운 예능으로 '런닝맨' 최보필 PD가 연출을 맡는다.
'강심장VS'는 지난해 8월 종영한 '강심장 리그'의 리뉴얼 프로그램이다. 전현무, 문세윤, 엄지윤, 조현아가 MC로 활약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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