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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새 예능 '틈만 나면,'이 '강심장VS' 후속으로 방영된다.
SBS에 따르면 '강심장VS'는 오는 4월 9일 종영한다. 후속작은 '틈만 나면,'이다. 오는 23일 방송될 예정이다.
'틈만 나면,'은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이 출연하는 새로운 예능으로 '런닝맨' 최보필 PD가 연출을 맡는다.
'강심장VS'는 지난해 8월 종영한 '강심장 리그'의 리뉴얼 프로그램이다. 전현무, 문세윤, 엄지윤, 조현아가 MC로 활약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