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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시구 여신은 내가 원조야."
최근 배우 전종서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A다저스와 키움히어로즈의 메이저리그(MLB) 서울시리즈 연습 경기에서 카키색 레깅스를 입고 시구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 2013년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KBO리그 경기에 레깅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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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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