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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브라이언이 남다른 광기(?)를 발산한다.
지난 방송에서 300평 초호화 뉴하우스의 인테리어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 내부 인테리어 초읽기에 돌입한 브라이언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자신의 취향이 담긴 인테리어 방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꼼꼼하게 하나하나 따져가며 자재 고르기에 열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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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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