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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차예련이 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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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를 한 차예련은 피부 관리와 홈트에 나섰다. 여배우답게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 폼롤러를 활용해 뭉친 곳을 풀며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차예련은 "어깨만 풀어줘도 하루의 피로가 다 날아간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0 18:59 | 최종수정 2024-03-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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