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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목격담에서 시작된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될까. 양 측은 "사생활"이라며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무대응 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한소희가 류준열의 사진전을 방문했던 사실까지 다시금 화제를 모으면서 이전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친분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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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는 목격담과 양측의 인정도 부정도 하지 무대응에 해당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