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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영화감독 장항준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의 드라마 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과 관련, 검찰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장항준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바람픽쳐스에서 이사를 맡은 이력이 있고, 그의 아내인 김은희 작가는 바람픽쳐스 설립 초기 주주로 참여해 극본 계약을 맺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7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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