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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나혜미가 아들을 위해 이유식을 직접 만드는 정성을 보였다.
앞서 남편 에릭은 "이유식을 이렇게 잘 먹다니!"라며 아들의 식성에 감탄한 바 있다.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는 아들을 위해 꾸준히 이유식을 만드는 나혜미의 열정적인 육아 근황이 돋보인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12살의 나이차를 딛고 5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지난해 3월 결혼 6년 만에 득남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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