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성시경이 19금 넷플릭스 '성인물' 촬영 후 느낀 감정을 털털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신동엽에게 "이 영상은 내년 2월에 나갈텐데 그 때까지 '먹을텐데'를 하겠지? 없어지면 '짠한형'에 올려"라고 말했다. 이어 "'성인물' 유럽편을 찍으러 왔다. 네덜란드를 거쳐 독일 베를린에 와있다. '먹을텐데' 촬영하기도 좋고 '성인물' 프로그램 홍보도 될 것 같아서 촬영을 하고 있다. 내년 2월쯤 '성인물' 시즌3가 공개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