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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강성연이 이혼 후에도 밝은 근황을 공개해 팬들을 안심케 했다.
특히 최근 큰 일을 겪었지만, 씩씩하게 다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또한 동료 여배우 오윤아, 이소연 들도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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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강성연은 한 매체를 통해 "합의되지 않은 글로, 소란스럽게 대중들에게 소식이 알려진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이 또한 묵묵히 감당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과 나는 늘 그랬듯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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