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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난자) 어릴 때 얼리는게 좋다더라."
'나는 솔로' MC 송해나와 '10기 정숙' 최명은은 "전현무 잡으러 왔다"며 나란히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년 '2023 SBS 연예대상'에서 함께 시상하며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은 당시 '다시 솔로 나라로 간다면 누구와 함께 가고 싶냐'는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이에 최명은은 전현무를 꼽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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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현아는 "몸이 너무 붓는다. 다들 안 얼렸냐. 나는 얼렸다"고 털어놨다. 오윤아는 "얼린 게 좋다더라. 동생도 얼렸는데 한번에 임신이 됐다더라. 어릴 때 얼리는 게 좋다더라"고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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