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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몸캠 피싱'에 당했다는 피해자에게 명쾌한 대처법을 알려준다.
5일 방송에서 '대장' 이상민 탐정은 "밤이나 새벽에 이런 상담 전화가 그렇게 많이 온다"며 여전히 '몸캠 피싱'이 조심해야 할 '현재진행형' 범죄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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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는 "그런 걸 왜 해보고 싶냐"며 어이없어했지만, '막내 탐정'이 현장 잠복을 너무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는 전언에 "진짠가 보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