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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와 관련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아티스트의 지극히 사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도 "아티스트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현아는 같은 소속사에 있는 던과 6년여간 공개 연애를 하다 2022년 결별했다.
용준형은 비스트로 데뷔했으나 2019년 정준영으로부터 불법 촬영 영상을 받아본 사실이 드러나 팀에서 탈퇴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